아주대, 뮤지컬 공연으로 지역사회와 소통

지역 주민 초청해 뮤지컬 ‘셜롭홈즈-앤더슨가의 비밀’ 공연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11-25 17:28:26

아주대학교(총장 김동연)가 지역주민 1000여 명을 초청해 화제의 뮤지컬 ‘셜롭홈즈-앤더슨가의 비밀’을 공연한다. 뮤지컬은 25일 저녁 교내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아주대와 총학생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아주문화제’ 행사의 일환으로 해마다 콘서트 클래식, 뮤지컬 등 다양한 작품들이 진행됐다. 총 3000여 명이 관람 가능한 이번 공연에서 아주대는 우만동, 원천동, 광교 등 지역주민 1000명을 초청해 지역민들과 함께 문화행사를 즐기고자 했다.

추리소설의 대명사로 불리는 ‘셜록홈즈’는 2011년 국내에서 처음 공연을 시작해 17회 한국 뮤지컬 대상에서 작품상 등 3관왕을 차지하는 등 작품성과 흥행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동연 아주대 총장은 “아주대는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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