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 스리랑카 직업교사에 자동차분야 전문지식‧기술 전수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11-20 18:21:21

대림대학교(총장 남중수)가 2주간의 ‘2015 스리랑카 직업훈련교사 역량강화과정(이하 연수과정)’에 대한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쳤다.

대림대 국제교류지원팀은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스리랑카 정부 산하 직업훈련 담당 기관의 자동차분야 담당 교사 12명이 참여한 이번 초청연수를 서울대 차세대(NGV)자동차연구센터, 현대자동차 등지에서 진행했다.

연수과정 마지막 날인 20일 오전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연수과정 수료식을 갖고 연수생 전원에게 수료장을 전달했다.

KOICA 기술전수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과정은 이론 강의 및 실습 수업, 산업체 시찰, 현장 견학 등으로 짜여졌다. 3차례에 걸쳐 액션 플랜(Action Plan‧행동계획) 설계를 위한 워크숍도 진행됐다.

특히 18~19일에는 대림대 자동차과 교수들이 강사로 나서 전자제어섀시‧가솔린 엔진‧디젤 엔진과 관련된 이론‧실습을 병행한 수업이 이뤄졌다.

남중수 총장은 “대림대 자동차과는 한국 자동차 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연수생들이 자동차분야의 최신 이론과 기술에 대해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경험하며 배웠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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