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재료硏-독일 프라운호퍼硏과 공동연구센터 건립
내년 인천 송도 국제캠퍼스에…"지역 창조·융합 첨단연구단지 교두보 역할 할 것"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11-20 18:17:45
연세대학교(총장 정갑영)가 지역 내 산학연 협력의 중추역할을 할 공동연구센터 건립을 위해 독일연구소 및 정부출연 재료연구소(KIMS)간 3자 협약을 맺었다.
연세대는 독일 드레스덴 소재 프라운호퍼연구소(IKTS)에서 연세대 글로벌융합기술원-프라운호퍼연구소-재료연구소 3자간 국제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세대는 글로벌 혁신연구와 활성화를 겨냥한 이번 협약을 통해 소재, 나노, 에너지, 환경, 의공학 분야의 공동연구 프로젝트 및 학술교류, 공동연구센터 설립에 대한 3자간 협력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협력은 ▲공동연구센터 구성에 필요한 공간, 구성 인원, 조직관련 운영지침 등 거버넌스부문 ▲공동연구 결과에 대한 IP 등 직접재산권 운영방법 ▲공동연구센터 설립 후 확장 등 전략모색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연세대 글로벌융합기술원 등 3개 협약 기관은 "내년 2월 인천시 송도에 위치한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 공동연구센터 설립으로 지역 내 창조·융합 첨단연구단지 조성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독일이 자랑하는 수천 개의 글로벌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는 프라운호퍼연구소의 산학연 협력 성공사례를 한국에 접목시킬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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