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4개 대학교 총장협의회' 개최
영남대 주관, 조선대, 동아대, 원광대 총장들 참석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11-18 18:10:49
영·호남지역 4개 대학교 총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 방안을 협의하는 '제13회 영호남 4개 대학교 총장협의회'가 18일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영남대 주관으로 열렸다. 노석균 영남대 총장, 서재홍 조선대 총장, 권오창 동아대 총장, 김도종 원광대 총장이 참석해 영호남 4개 대학교 간의 학술교류 협정서에 서명했다. 또한 학생 교류, 공동봉사활동, 교직원 교류, 정기 학술제, 스포츠 교류 등 교류협력사업 현황 보고에 이어 앞으로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영호남 4대 대학교는 동서 지역의 화합과 4개 대학교의 교류 증진을 위해 지난 1998년 최초 교류협정을 체결한 이후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 올해 제6차 협정을 체결했다. 영호남 4개 대학교 총장협의회는 4개 대학이 순차적으로 주관해 매년 한 차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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