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학생, 조선대에서 복수 학위 받는다"
하남공업대학과 2+1+2 복수 학위 제도 관련 협약 체결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11-17 19:23:17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가 자매결연 대학인 중국 하남공업대학교(총장 장원)와 내년부터 2+1+2 복수학위 제도를 시행한다.
조선대 서재홍 총장은 17일 조선대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장원 하남공업대학 총장과 복수학위 제도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하남공업대학에서 2년을 이수한 학생이 조선대에서 1년 어학연수를 하고 학부로 편입해 2년 후 복수학위를 받는 2+1+2 프로그램을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조선대는 하남공업대학과 지난 2012년 8월 포괄협약과 교환학생 세부 협약을 체결했다. 2012년 2학기에 6명, 2013년 2학기에 10명의 하남공업대학 학생이 조선대 미술대학에 교환학생으로 유학을 왔다.
중국 하남공업대학 장원 총장, 유국사 국제교류처장, 장덕현 전자정보공과대학장, 왕경빈 디자인예술대학장 등 방문단은 업무 협의를 마치고 장황남정보통신박물관과 중앙도서관 등 학교 시설과 교육환경을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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