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김준규 씨, '청년지식재산인상' 수상

국내 지식재산 최고 권위,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11-16 19:16:40

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 창업동아리 소속 김준규 씨가 지난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주최한 '국가지식재산네트워크 2015 콘퍼런스'에서 청년지식재산인상(Young IP Pioneers Award)인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청년지식재산인상'은 국내외 다양한 지식재산의 창출·보호·활용 분야 발전에 기여했거나 미래 활동이 촉망되는 만 20세~39세의 청년 지식재산인 및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지식재산권(IP) 활성화를 위해 작년에 신설돼 올해 2회째를 맞는 국내 지식재산 관련 최고 권위의 상이다.


한양대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4학년에 재학중인 김 씨는 발명특기생으로 대학에 입학한 후 글로벌기가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창업강좌 및 지원프로그램 등을 통해 현재 27건의 등록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