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명품강의 지역주민들에게 공개된다"
'OCW(Open Course Ware) 콘서트' 개최
정성민
jsm@dhnews.co.kr | 2015-11-15 15:08:46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의 명품강의가 지역주민들에게 공개된다.
대전대 사이버교육센터(센터장 박시용)는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대전대 30주년 기념관 교양 강의동에서 'DJU 자연과학 & 예술 콘서트'를 개최한다.
대전대는 지난달 20일 개통된 'DJU-OCW(Open Course Ware)'를 널리 알리기 위해 학교 구성원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번 콘서트를 기획했다. OCW는 온라인으로 대학 강의를 대중들과 공유하는 지식 나눔 프로그램을 말한다. 대전대는 지식 공유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자 'DJU-OCW'를 개통했다.
16일에는 조석연 대전대 H-LAC대학 교수가 '다시 꽃을 피우다-봉황의 울림, 생황(苼簧)'을 주제로 강연하며 19일에는 손민정 대전대 H-LAC대학 교수가 '과연 트로트는 한국인의 노래인가'를 주제로 강연한다.
특히 대전대는 이번 콘서트를 단순히 강의를 온라인에 제공하는 형태를 벗어나 오프라인에서 공개강의를 진행한 후 사이트에 강의를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할 방침이다.
박시용 대전대 사이버교육센터장은 "이번 콘서트에서는 트로트부터 줄기세포까지 익숙하기도, 어렵기도 한 자연과학과 예술문화를 친절하게 풀어주는 강의가 진행된다"면서 "이색적 구성으로 진행되는 만큼 학교 구성원들도 관심 있게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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