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원하는 특강은 "창의력 키우기"

한국영상대 교수학습지원센터, 학생 맞춤형 ‘바라는대로’ 특강 5개 마련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11-13 11:37:21

대학생이 가장 원하는 특강은 ‘창의력 키우기’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교수학습지원센터가 재학생 9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내가 꼭 듣고 싶은 특강 주제’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창의력 키우기’가 16.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스피치능력 키우기’, ‘스토리텔링 기술’, ‘자기소개서 잘 쓰는 법’ 등이 뒤를 이었다.


이와 같은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한국영상대는 지난 11일부터 3주 간 매주 수, 목요일 16시 30분 본관에서 재학생 맞춤형 5가지 특강을 실시키로 했다.


11일과 12일엔 (인성학교) 교수의 ‘합격을 부르는 자기소개서 작성법’, 유세문(영상정보부사관과) 교수의 ‘스토리텔링을 요리하자!’가 강연됐다. 이후 18일에는 조순호(광고영상디자인과) 교수의 ‘아이디어 발효법’, 19일에는 김경아(방송영상스피치과) 교수의 ‘매력적인 스피치의 모든 것’ 마지막으로 25일에는 하우석(이벤트연출과) 교수의 ‘1%만 아는 발표의 비밀공개’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강에 대한 한국영상대 학생들의 반응은 뜨겁다. 11일과 12일 진행된 2개의 강연에 1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취업과 자기개발에 필요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었다.


교수학습지원센터장 하우석 교수는 “학생들이 정말 듣고 싶은 강의는 무엇일까 많이 생각했다”며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원하는 주문식 특강을 통해 대학생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자아를 실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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