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학생, 모의유엔회의서 '전국 1위'

정치외교학과 고민우·김소연 씨

양가희

ygh9124@dhnews.co.kr | 2015-11-11 18:47:48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 정치외교학과 고민우·김소연 씨가 최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5년도 제21회 전국 대학생 모의유엔회의'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 행사는 유엔한국협회가 주최하고 외교부에서 후원하는 연례 행사다.

참가 대학생들은 실제 유엔 총회에 파견된 외교관처럼 국제사회의 문제를 놓고 회의를 진행했다. 각국의 이해관계에 맞게 협상과 타협을 거쳐 해결책을 모색한 것. 이번 회의는 '북한 인권-북한 인권 침해의 책임규명과 인권 상황 개선을 위한 유엔과 국제사회의 역할'이라는 의제로 진행됐다. 제주대 고민우·김소연 씨는 포르투갈 대표로 참가했다.

이번 성과로 제주대 고민우·김소연 씨는 4박 5일 일정으로 뉴욕 또는 제네바에서 열리게 될 유엔회의 참관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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