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건축사사무소 '산', 강원대에 발전기금 약정
한광호 대표, "우수 건축인력 양성해 달라"
양가희
ygh9124@dhnews.co.kr | 2015-11-10 18:33:12
종합건축사사무소 '산'의 한광호 대표가 지난 9일 강원대학교 발전기금으로 3000만 원을 약정했다.
이 발전기금은 강원대 도시건축학부 학생들의 학업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광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수한 건축인력을 양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원대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용옥 부총장은 "학교 발전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보여주시는 한광호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학교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뜻에 어긋남이 없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합건축사사무소 '산'은 1991년 설립해 현재 춘천에서 가장 큰 규모의 건축사사무소로 성장했다. 한광호 대표는 강원대 건축공학과 출신으로 강원도 선거관리위원, 국민생활체육 전국테니스연합회 부회장, 춘천시 체육회 이사, 홍천고 총동문회장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대외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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