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제27회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에서 '두각'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11-10 09:46:35

한성대학교(총장 정태원) 인테리어디자인전공 학생들이 지난 10월 30일 열린 제27회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에서 대상과 우수상, 장려상, 특선, 입선 등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대전에서 대상은 박다원(11학번) 씨가 수상했다. 대상 작품은 <개념의 사실주의(응급실 디자인)>이다. 병원에서 발생하는 의료진에 대한 폭력 행위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응급실을 공간 디자인으로 변화시켜 응급실의 문화를 개선하고자 했다.

우수상에는 이상미(11학번), 장려상에는 홍설아(11학번), 윤혜림(11학번), 오수민(11학번), 특선에는 장영하(12학번), 박세은(12학번), 전채린(10학번), 입선에는 이희명(11학번), 이다솔(12학번), 김민정(12학번), 정덕영(13학번)/김영인(12학번) 씨 등이 수상했다.


한성대 인테리어디자인전공 변대중 교수는 "1학년부터 4학년까지 학생들을 직접 관리하고 기초학습을 철저히 시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도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통, 현대, 미래의 공간을 함께 생각하며 휼륭한 인성과 풍부한 감성을 갖춘 전문인테리어 디자이너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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