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학생도 중국을 알아야 잘 산다!"

인천대, '중국 관련 이공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및 특강 실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11-09 17:04:01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 중국학술원이 '중국 관련 이공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오는 17일부터 시범강좌(특강)를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이공계 학생들을 중국에 대한 제반 소양을 갖춘 전문인재로 양성해 사회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특강 주제는 '이공계 학생을 위한 중국학 100분 특강-이공계 학생도 중국을 알아야 잘 산다!'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17일을 시작으로 19일, 24일, 26일 인천대 송도캠퍼스 인문대학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인천대 관계자는 "중국에 대한 이해는 학생들에게 유용한 자산이 될 것이고 더 많은 기회를 줄 것"이라며 "중국을 테마로 한 유연한 학과체제를 구축해 학제 간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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