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 연탄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11-09 16:44:26

한국교원대학교(총장 김주성) 교직원 자원봉사 동아리인 청람나누리(회장 서준석)가 지난 7일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라며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이번 행사에는 청람나누리의 회원 11명이 청주시 사직동에 형편이 어려운 다섯 가정의 어르신에게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서준석 청람나누리 회장은 "차가운 비를 맞으며 무거운 연탄을 나르면서도 회원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작은 힘이라도 소외된 이웃에게 보탤 수 있다는 것에 기쁘고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람나누리 동아리는 2007년도에 결성돼 매월 정기적으로 노인요양원에 방문,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대상으로 식사 도움, 목욕, 세탁, 청소, 말 벗과 함께 건강과 위생관리 등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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