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수도권 3개 대학 기술정보교류전 참가

다양한 학생 창작 작품 개발로 기술 교육의 미래 밝혀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11-08 15:54:34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은 지난 6일, 대림대, 동양미래대와 함께 기술정보교류전에 참가했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기술정보교류전은 지난 2013년에 인하공전에서 열린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대림대를 거쳐, 올해에는 동양미래대에서 개최됐다. 수도권 3개 대학 기술정보교류전은 대학별 우수 학생들의 기술적 교류 및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며 시작됐다. 현재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발굴하고 전파하는 등 대학의 내실을 꾀하는 행사로 발전했다.

올해에도 다양한 분야의 학생 작품들이 선보였다. 인하공전은 이번 교류전에서 지난 달 열린 ‘2105 에어스포츠 경진대회’에서 대학부 은상을 수상한 컴퓨터시스템과의 로봇을 비롯해 최근 각종 로봇 대회를 휩쓸고 있는 메카트로닉스과의 창업동아리 RPM에서 준비한 로봇과 지난 8월 군산에서 개최한 대학생자작자동차 대회에서 장려상에 입상한 자작자동차 그리고 항공기계과의 모의비행 체험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동양미래대의 Pet Play Bot를 비롯해 대림대의 건축 작품과 3D 게임 작품 등 로봇, 자동차, 건축 및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도 함께 선보였다. 또한 3개 대학의 칵테일 경연대회도 함께 진행됐다.

인하공전 진인주 총장은 “회가 거듭될수록 다양하고 실용적인 작품들을 통해 학생들의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는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 줄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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