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동양미래대·인하공전, 기술정보교류로 이공계 우수인재 육성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11-06 17:14:52
대림대학교(총장 남중수)와 동양미래대학교(총장 강석건),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 등 국내 대표 수도권 전문대 3개 대학이 기술정보를 교류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해 이공계 우수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선다.
6일 오전 동양미래대에서 3개 대학 이공계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3회 수도권 3개 대학 기술정보교류전’이 열렸다.
기술정보교류전은 대림대, 동양미래대, 인하공전 3개 수도권 대학 학생들이 기술적 교류 및 프로그램의 성과를 발굴 전파하고 학생들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2013년 인하공전에서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3번째다.
대림대는 이번 기술정보교류전에 자동차과, 메카트로닉스과, 건축과, 실내디자인과, 호텔외식서비스과, 스포츠지도과 등 6개 학과, 교수·학생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대림대는 ‘2015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DAELIM NO.1팀이 제작한 125cc 내연기관 자작자동차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로봇밴드 △Flow House △문화 벙커 등 총 20여 개 작품들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남중수 대림대 총장, 강석건 동양미래대 총장, 진인주 인하공전 총장 등을 비롯해 3개 대학 교직원과 학생 2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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