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한국수자원공사와 산학협력 협약체결

‘선취업·후진학’ 인프라 구축으로 고졸학력자 맞춤형 학위과정 운영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11-05 16:14:55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5일 맞춤형 학위과정 설치 등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최계운)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한국수자원공사가 2012년 이후 고졸 신입사원을 지속적으로 채용함에 따라 고졸학력 직원들에게 맞춤형 교육 제공으로 학위취득 및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한밭대와 맞춤형 학위과정을 개설하기 위해 마련됐다.

맞춤형 학위과정인 통합물관리학과는 2016년 3월부터 개설·운영된다. 한밭대는 매년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고졸학력자 30명을 추천받아 특별전형을 통해 입학을 허가하고 4년간 140학점의 교육과정을 이수할 시 학사 학위를 받게 된다.

통합물관리학과는 물산업 분야의 특화된 국내 최초의 맞춤형 학사학위 과정으로 상수도, 하천, 댐, 수질, 하수도 등 물 순환 전(全) 과정의 실무기술을 다루는 학과다.


또한 한밭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체 임직원 교육 지원, 교육과정 및 교재의 공동개발 추진, 공동연구, 학생의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 교육용 실험실습 시설의 공동 활용 및 교육용기자재 기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학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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