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대학원생, 학회에서 최우수상 영예

김주연 씨, 구강보건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수상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11-04 18:05:56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치의학전문대학원 대학원생 김주연 씨가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남서울대 지식정보관에서 열린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 2015년도 종합학술대회에서 우수 연구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 총 102편의 연구 포스터가 발표됐다. 김 씨는 '노인의 구강 내 불편감 여부와 우울척도 비교'라는 연구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김 씨는 이 연구를 통해 노인의 우울감 증가에 미치는 구강 내 요인들을 치아 상실로 인한 저작의 어려움과 구강 건조증, 잇몸 통증, 저작 통증 등 4가지 주요 요소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그 중에서도 치아 상실로 인한 저작의 어려움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노인층에서 상실된 치아 개수가 많아질수록 노인 우울증이 증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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