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 총장 선거 본격 '시작'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11-04 13:49:45

교육부가 국립대학 총장임용후보자 무순위 추천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교원대학교(총장 김주성)도 총장 선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한국교원대 총장 임용후보자 선정관리위원회는 지난 3일 대학 본부 4층 세미나실에서 총장후보자 기호추첨 및 공정경쟁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4명의 후보는 정책 중심의 공정한 경쟁과 부정행위를 하지 않는 등 관련 법규와 지침을 준수하겠다고 서약했다. 추첨 결과 Δ기호 1번 송기형교수(제3대학 화학교육과), Δ기호 2번 이태욱교수(제3대학 컴퓨터교육과), Δ기호 3번 류희찬교수(제3대학 수학교육과), Δ기호 4번 김중복교수(제3대학 물리교육과)순으로 정해졌다.


총장 후보 선정은 오는10일 학내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총장후보자 지원자 정책토론회 및 기타 선거 활동을 거쳐 오는 27일 총장후보자 임용 추천위원회의 서면심사, 심층 면접을 통해 결정된다.


총장후보자 임용 추천위원은 총 20명으로 구성되며 위원 20명은 교원대표 12명, 직원대표 2명, 학생대표 1명, 졸업생대표 1명, 대학이 소재한 지역의 교육감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 1명, 교육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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