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국내 최초 ‘안전과학학’ 석사학위과정 신설

디지털 시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전문가 양성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11-04 09:58:57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는 디지털위험관리자(DRO: Digital Risk Officer) 육성을 위해 문화기술대학원 내 안전과학과를 국내 최초로 신설한다.


안전과학과는 디지털안전성을 중심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안전 지식과 전략적인 사고 및 대응력을 가진 미래형 안전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디지털사회와 안전, 안전전략수립론, 디지털안전경영, 디지털포렌식 등의 이수과목이 포함되며 안전학(위험관리학)에 기초해 정보보안학, 경영학, 법학, 컴퓨터과학 등을 융합한 다학제적이고 실무중심적인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문·사회·이학·공학 등 출신 계열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전공 심화과정을 통해 졸업 후 조직 내 위험관리 총괄 책임자 혹은 컨설턴트, 디지털안전 설계자,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정보보호 전문가, 민간조사원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2016년도 전기 석사과정 신입생 모집은 이번달 12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상명대 문화기술대학원 홈페이지(http://gsct.sm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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