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총장 후보자 등록 및 선거운동 돌입

후보자 5명 서약식 갖고 16일까지 선거운동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11-04 09:42:03

부산대학교 제20대 총장 직선제 선거 후보자들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부산 금정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문춘언)는 지난 3일 선거관리위원회 4층 회의실에서 부산대 총장 임용후보자가 참석한 가운데 후보자회의와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을 가졌다.


총장 임용후보자는 기호 순으로 생명과학과 주기재 교수, 통계학과 정윤식 교수, 조선해양공학과 전호환 교수, 신문방송학과 장익진 교수, 산업공학과 목학수 교수 등 5명이다.


이날 후보자들은 투표용지 게재 순위를 정했으며, 금품·음식물 제공 등의 기부행위나 불법선거운동을 배격한다는 내용의 공명선거 결의문을 채택했다.


후보자들은 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오는 17일 부산대 경암체육관 3층 주경기장에서 투표가 진행된다. 선거권자는 현재 부산대에서 재직중인 교원·직원·조교 및 학생으로 '부산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 선정규정'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다.


한편 부산대는 전국 국립대 가운데 유일하게 총장을 직선제로 선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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