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 '인문학의 톡 쏘는 맛을 찾아서'

재학생들이 직접 기획 및 진행하는 인문학 강연

양가희

ygh9124@dhnews.co.kr | 2015-11-03 18:18:03

강릉원주대학교 인문학연구소가 11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교내 인문대학에서 인문학 강연을 연다.

강릉원주대 청년 인문학 기획단 '별을 쏘다'가 주관하는 이번 강연은 강원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이번 강연은 강릉원주대 재학생들이 직접 기획 및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취지는 영화, 광고, 웹툰 등 문화콘텐츠에 녹아있는 인문학의 색다른 맛과 매력을 알려주는 것이다. 강연은 ▲배진수 작가의 '심심하게 청춘을 사로잡는 비법 웹툰'(11월 5일) ▲박광수 독립영화제 프로그래머의 '시원하게~매운, 강릉표 독립영화'(11월 12일) ▲정철 카피라이터의 '생각을 돋우는 신맛, 머리9하기'(11월 19일) ▲문동현 EBS프로듀서의 '진솔한 삶의 맛, 다큐'(11월 26일)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강릉원주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종전의 다른 인문학 강연과는 다르게 학생들이 직접 기획, 진행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원하고, 그들에게 맞는 강좌만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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