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특성화사업 전국 포럼 개최

107개 대학, 341개 사업단 참가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11-03 14:39:48

전국 대학들이 지난 1년간 특성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3일 삼성문화회관에서 대학 특성화사업 전국 포럼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대를 비롯해 전국 107개 대학 341개 사업단 및 일반인들이 참여했다. 각 대학 사업단들의 우수 사례 및 성과에 대한 주제발표와 사업 홍보, 공연 등 각종 문화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카이스트 이태억 교수가 대학 특성화사업에 대한 기조강연을 열었다. 2부에서는 '지역사회 연계'와 '우수 전공 교육', '학부생 양성지원' 등 3개의 주제로 우수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오후 1시부터 전대학술문화관에서는 학생 우수 체험사례를 각 대학별로 학생들이 직접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삼성문화회관 주변에는 각 대학들이 참여하는 65개의 홍보 부스가 설치돼 프로그램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전북대 이남호 총장은 "이번 행사는 특성화 사업을 수행하는 전국 107개 대학, 341개 사업단이 참여해 그간의 우수성과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자리"라며 "심도 있는 논의와 모범사례 발굴을 통해 우리나라 대학교육이 한 차원 더 성숙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