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지역축제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다"

페이스페인팅 및 풍선아트 등 체험 및 전시부스 운영

양가희

ygh9124@dhnews.co.kr | 2015-11-02 16:43:20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가 지역 문화한마당에 참여해 시민들과 더불어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신대는 지난 10월 31일 오산시청 광장에서 열린 '2015년 제4회 오산혁신교육공동체 문화한마당'에 참가해 체험 및 전시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오산혁신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산 관내 초·중·고 15개교 학생동아리가 밴드, 댄스, 연극, 악기 합주 등 각종 공연을 펼쳤다. 또한 오산 관내 26개교와 한신대를 포함한 참여유관기관들이 다양한 테마로 이뤄진 체험·전시부스를 운영했다.

한신대는 홍보대사 한우리 10명과 함께 페이스페인팅과 풍선아트 코너를 운영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홍보 브로슈어, 아노덴평생인재대학 리플렛, 학교 소식지 등을 나눠주며 다양한 홍보 활동도 펼쳤다. 매홀중 학생은 "친구에게 직접 페이스페인팅을 해주고 싶다는 제 부탁을 홍보대사 오빠들이 흔쾌히 들어줘서 고마웠다"며 "평소 궁금했던 공부방법도 들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신대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큰 축제에 한신대가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이 참여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으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