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교육감 '국정화 중단' 내일 청와대 앞 1인 시위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5-11-01 18:21:07

이청연 인천시교육감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역사 교과서 국정화 중단을 요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인다.


인천시교육청은 이 교육감이 2일 오전 8시부터 9시30분까지 청와대 앞에서 경기도의 이 교육감과 차례로 1인 릴레이 시위를 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인천의 이 교육감은 "정부가 '올바른 역사 교과서'라는 이름으로 국정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올바름을 국가권력이 결정할 수 없다"며 "올바른 역사관을 갖기 위해서는 다양한 역사관을 수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진보 성향인 이 교육감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초대 인천지부장 출신이다.


경기교육청도 이 교육감이 2일 교육부의 국정화교과서 고시에 대한 경기도교육청의 반대 의견과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전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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