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박물관, ‘고고학과 문헌으로 본 춘천문화의 정체성’ 학술세미나 개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10-29 16:58:41
한림대학교 박물관과 한림고고학연구소는 오는 30일 한림대 국제회의관 국제회의실에서 고고학과 문헌으로 본 춘천문화의 정체성이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각 주제별로 노혁진(한림대 박물관장·한림고고학연구소장)의 기조 강연, 이형원(한신대 박물관 학예연구사), 심재연(한림대 한림고고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 윤용구(인천도시공사)의 주제발표가 예정돼 있다.
김창석(강원대 역사교육학과 교수)교수가 좌장으로 발표한 주제에 대해 정원철(강원문화재연구소 연구원), 한지선(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 박준형(연세대 동은의학박물관 학예연구사)의 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토론에서는 춘천의 청동기시대 취락의 시기별 양상과 편년문제, 철기~삼국시대 주민의 종족문제, 맥국론자들이 이야기하는 선진문헌에 나타난 ‘맥貊’의 실체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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