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지역 주민 위한 맞춤형 봉사

강원대학교병원 의료진, 강원대 교직원, 재학생 등 120여 명 참여

양가희

ygh9124@dhnews.co.kr | 2015-10-29 16:47:17

강원대학교(총장직무대리 강용옥)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대규모 봉사활동을 펼쳤다.

강원대는 29일 강원도 인제군 상남면 일대에서 강원대학교병원 의료진, 강원대 교직원, 재학생 등 120여 명이 참여하는 '2015 지역사회 집중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의 모토는 '함께 어우러지는 따스한 동행'이다. 앞서 강원대는 수차례 마을을 답사해 마을 특성을 파악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봉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봉사활동은 △강원대학교병원의 의료(진료) △결핵협회의 결핵검진 △강원대학교동물병원의 가축진료 △백령봉사단의 집수리 △스포츠마사지 △미술학과의 벽화그리기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제초작업 및 청소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원대 관계자는 "교수, 교직원, 의료진 등 전문 인력과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대규모 조직의 특성을 살려 앞으로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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