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 가족 총동문 등산대회 열린다"

캠퍼스 투어⋯ 구성원 간 단합과 소통의 장 마련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10-29 14:34:41

경희대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성호)는 오는 31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본관 앞에서 ‘제11회 경희가족 총동문 등산대회’를 개최한다.


경희대 동문, 교직원 및 가족 등 약 1000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경희인의 단합과 소통을 위해 모교사랑 홈커밍데이 캠퍼스 걷기 투어로 진행된다.


등산 코스는 경희대 서울캠퍼스 본관 앞에서 출발해 평화의 전당, 교시탑, 호텔관광대학을 거쳐 미술대학 마당에서 완주증을 수령한 후, 총동문회에서 준비한 각종 공연 및 행사진행을 위해 다시 본관 분수대 광장 앞에서 모일 예정이다.


점심식사 후에는 다채로운 공연 및 행사가 마련돼 있다. 대회 시상식과 행운권 추첨을 통한 대형TV 등의 상품 증정식과 더불어 경희응원단 치어리더 쇼, 체육대학 태권도 시범공연, 경희동문합창단 공연 등이 진행된다.


김성호 경희대 총동문회장은 “매해 개최하는 총동문 등산대회는 약 천명 이상이 참여해 동문 간의 친목도모와 모교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며 “올해는 캠퍼스 투어를 통해 경희대 교정을 걸으며 총동문들 간의 화합을 굳게 다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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