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전 세계 Top 엑셀러레이터 초청해 글로벌 전략 배운다
다음달 2-3일,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포럼 개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10-29 10:43:28
KAIST(총장 강성모)가 전 세계 Top 엑셀러레이터를 초청해 글로벌 전략을 배우는 자리를 마련했다.
KAIST 창업원(원장 김병윤)은 오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KAIST 판교센터와 교육지원동 (W8)에서 국내‧외 스타트업 전문가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를 주제로 포럼을 연다.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란 초기단계의 창업기업을 벤처단계로 성장시키는 역할을 하는 기업 또는 기관을 말한다. 기술 ‧ 마케팅 ‧ 디자인 ‧ 전략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멘토로 연결해 주거나 단기간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 후 투자자를 상대로 데모 데이(Demo Day) 행사를 마련해 주는 역할을 한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은 국내외 대학과 민간기관이 '어떻게 스타트업을 성장시키고 있는지'를 논의해 '한국형 스타트업 육성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올리 브올라(Olli Vuola) 핀란드 알토대학교 교수 ▲실리콘밸리에서 다수의 기업을 운영 중인 밀턴 맥콜(Milton B. McColl) 가우스 서지컬(Gauss Surgical) CEO ▲카라 슈르마니타인(Kara Shurmanitine) 매스챌린지社 글로벌 파트너십 담당 이사가 강연자로 참여한다.
국내 전문가로는 이한주‧지미(Jimmy)김 스파크랩스 공동대표가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장전략'을 주제로 해외진출의 구체적 실천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포럼 상세정보는 홈페이지(iskforum.kaist.ac.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