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학생들이 제작한 다큐, KTV에서 본다

'청년의 눈으로 아시아를 보다', 28일부터 6주간 KTV통해 방송돼…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10-28 11:43:13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학생들이 기획·제작한 6부작 특집다큐 '청년의 눈으로 아시아를 보다'가 28일부터 6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KTV를 통해 방송된다.


이 다큐는 한국영상대 특성화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대학 아이템 공모에서 선정된 6개의 주제를 6명의 교수와 24명의 영상계열 학생이 한 팀을 이뤄 제작한 특집 다큐멘터리다.


특히 학생들이 제작의 주축을 담당해 '청년의 시각에 입각한 프로그램 제작'이란 취지를 살리고,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처한 현실을 아시아 각국 청년들의 사례를 통해 함께 고민하고, 희망적인 해법의 실마리를 찾아보는 내용이 잘 담겨있다.


28일 방송되는 첫 회 '청년 취업의 길, 일본을 가다' 편에선 전 세계적인 경제 침체 속에서 전문적인 직업교육을 통해 청년 취업의 한파를 녹이고 있는 일본을 찾아간다. 돈보다는 일에 대한 가치를, 주위의 시선보다는 자신의 신념을 먼저 생각하는 직업관을 통해 청년 취업난 극복의 실마리를 찾아본다.


이번 다큐 제작에서 총괄을 맡은 한국영상대 영상연출과 이정우 교수는 "방송영상특성화대학인 우리 대학만이 할 수 있는 것으로 그 속에는 취업과, 창업, 세계화, 전통과 미래, 청춘과 열정 등 우리 청년들의 고민과 해법이 담겨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해외 제작의 실전 경험을 쌓음으로써 영상제작 역량강화는 물론 취업 후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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