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소재 초중등학교 노후시설, 냉·난방시설 개선된다"

홍철호 의원, 교육부 교육특별교부금 23억 원 확보

정성민

jsm@dhnews.co.kr | 2015-10-28 11:37:37

김포에 소재한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노후시설 및 냉·난방시설이 개선될 전망이다.


홍철호 새누리당(김포) 의원은 28일 교육부 교육특별교부금 2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별교부금은 국가가 지방재정의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목적으로 지방자치단체에 교부(내어 줌)하는 지원금을 말한다.

이번에 홍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교육특별교부금을 확보함으로써 통진중학교 천정형 냉·난방기 설치사업(2억 원), 김포초등학교 노후 냉·난방시설 개선사업(4억 5900만 원), 김포중학교 노후환경 개선사업(16억 4200만 원)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홍 의원은 "교육특별교부금은 수년간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되고 필요성이 시급했던 사업들을 중심으로 지원됐다"면서 "실제 1936년 개교한 김포중학교의 경우 각종 시설물 노후화가 심각, 외부 벽재가 떨어지는 등 안전상 문제가 지속 부각됐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홍 의원은 "백년을 내다보는 교육의 질적 향상은 좋은 교육환경이 뒷받침될 때 이뤄진다"며 "김포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이번 교육특별교부금이 노후 시설환경 개선과 냉·난방시설 개선사업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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