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중국어로 펼쳐지는 대화의 장 마련"
28일 홍릉문화살롱 개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10-21 20:18:24
중국어 세미나인 <홍릉문화살롱(洪陵文化沙龍)>이 오는 28일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 아카피스관 1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세미나 주제는 '한·중·일 3국에서의 한자(漢字) 미래 발전 방향'이다. 홍릉문화살롱은 지난 2015년 2월 첫 스타트를 끊었다. 경희사이버대와 아시아인스티튜트가 공동 주최한다. 형식의 구애가 많은 기존 세미나와 달리 중국어 구사가 가능하면서 중국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토론의 장을 지향한다.
경희사이버대는 앞으로도 중국어를 매개로 국적, 직업군의 장벽없이 중국을 알아가는 통로로서의 역할을 충실한다는 계획이다.
경희사이버대 관계자는 "본 세미나는 교수, 언론인, 외교관 등 다양한 직업군의 참여자들이 중국어로 중국 이야기를 나누는 유일무이한 장"이라면서 "특히 천펑(陳峰)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 부사무총장, 저우위보(周玉波) 런민왕(人民网, 인민망) 한국회사 사장 등 참석자의 절반을 차지하는 중국 저명 인사들이 중국의 시각을 접하는 귀한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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