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교대, 쌀·우유 소비 촉진 위한 캠페인
학생들에게 아침밥, 우유, 떡 등 제공
양가희
ygh9124@dhnews.co.kr | 2015-10-20 20:26:13
춘천교육대학교(총장 이면우)가 20일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 강원도와 함께 쌀과 우유 소비를 촉진하는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감소하는 쌀 소비량으로 어려움이 있는 쌀 재배 농가를 돕고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아침밥과 우유, 떡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면우 춘천교대 총장을 비롯해 본부 보직교수들과 사무국장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떡과 우유 1500세트를 나눠줬다. 춘천교대는 강원도에서 생산된 쌀과 춘천에서 생산된 우유를 제공, 쌀·우유 소비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민을 도왔다.
'아침밥 먹기 캠페인'은 농협이 2020년까지 1인당 쌀 소비량을 70㎏ 이상을 유지하기 위해 벌이고 있는 쌀 소비촉진 운동 '2070프로젝트'의 하나다.
이번 행사에 이면우 총장은 "학생들에게 아침밥을 챙겨줄 수 있어서 뜻 깊다. 이런 좋은 행사를 매번 갖기는 어렵겠지만 한 학기에 한번이라도 이어서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