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자랑스러운 금오인상' 시상"

금오인상 10명, 공로상 7명 시상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10-19 17:52:20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대학 발전에 헌신한 동문에게 '자랑스러운 금오인상'을 시상했다.


금오공대는 지난 17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열린 개교 35주년 기념 '금오인의 밤' 행사의 일환으로 '자랑스러운 금오인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시상식은 사회 각 분야에서 대학과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동문을 동창회로부터 추천받아 진행됐다. 주관 단체인 총동창회(회장 서임교), 최고경영자과정총동창회(회장 권영희), 석박사원우회(회장 원종욱), 발전후원회(회장 신재학)를 비롯해 김태환 국회의원, 윤창욱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류한규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등 동문과 지역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자랑스러운 금오인상'에는 △전병주 청와대 경호이사관 △서영준 (주)이수페타시스 공장장 △정인 (주)그린텍시스템 대표이사 △김원일 (주)원바이오젠 대표이사 △김용성 삼성전자 차장 △송원호 제일정보통신(주) 대표 △배화찬 (주)비에이치씨유통 대표이사 △신기호 아주전설 대표 △안현근 (주)중부신문 취재본부장 △황중국 (주)프로템 대표이사 등 10명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대학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지역 인사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공로상 수상자로는 △윤종호 구미시의원 △유해귀 (주)에스에스뉴테크 회장 △배동화 IBK기업은행 대구·경북본부장 △배광석 NH농협은행 동구미지점장 △김대운 구미시청 법무규제개혁계장 △김진태 동양전자초자(주) 총무부장 △오길선 금오공대 취업지원본부 사업부장 등 7명이다.


특히 이날 총동창회, 최고경영자과정총동창회, 석․박사원우회 등 각 동창회의 동문 행사를 최초로 일원화해 실시했다. 각 동창회에서는 자발적으로 발전기금 모금에 나섰다. 대학 동문과 교직원, 지역 기업이 총 3억 395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특수목적 공과대학으로서 지역 및 국가 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한 오늘날의 금오공대는 동문들이 스스로 만들어 온 역사가 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동문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하며 창조경제 발전을 선도하는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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