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모로코와 학술·문화교류 한 뜻"
모로코 문화부장관 전북대 방문, 교류 확대 논의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10-16 18:00:46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모로코 정부와 학술 및 문화 분야 등에서 긴밀하게 교류하기로 했다.
모로코 문화부 모하마드 아민 스비히(Mohammed Amine SBIHI) 장관과 아메드 스쿤디(Ahmed Skounti) 유무형유산관리 총괄 책임자 등은 지난 15일 전북대를 방문해 이남호 총장과 설경원 LINC사업단장을 만나 양국 간 학술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전북대가 모범생을 넘어 모험생을 키우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국제화 프로그램인 '오프캠퍼스'의 확대와 발전방안을 위한 긴밀한 대화가 이어졌다. 전북대 학생들이 모로코에서 다양한 교육이나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모로코 정부 차원에서도 전북대가 매년 시행하고 있는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대 이남호 총장은 "우리 전북대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국가나 지역의 언어, 문화를 체득할 수 있도록 '오프캠퍼스'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며 "이번 모로코 정부와의 유대를 통해 학생들이 더 많은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