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대학에 선정"

5년간 27억여 원 사업비 확보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10-16 17:56:50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가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대학창조일자리센터에 선정돼 5년간 27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계명대 내 설치된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 지자체, 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협력해 재학생 및 졸업생, 타대생, 인근 지역 청년 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취업 및 창업 지원 기능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원스톱 고용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계명대는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방문하는 청년들과 상담을 통해 청년취업성공패키지, 직업훈련 등 정부지원 청년고용대책 참여 안내 및 지원을 실시한다. 또한 진로지도 프로그램, 취업지원프로그램, 취업지원 인프라 구축, 지역청년 고용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등 다양한 사업에 대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계명대는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교학부총장 직속 기구로 설치하고 취업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이번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전국 15개 시도의 21개 대학에서 운영된다. 대구 경북지역에는 계명대를 포함해 영진전문대와 구미대가 선정돼 취업과 창업 관련 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총 사업비는 정부지원금 50%, 대구광역시 25%, 계명대 25%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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