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경력 개발 최우수대학으로 인정"
청년드림대학 베스트 프랙티스 시상식에서 장관상 수상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10-16 17:52:54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가 지난 15일 서울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15 청년드림대학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에는 수상 대학 총장, 보직 교수, 이기권 고용부 장관, 김재호 동아일보·채널A 사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베스트 프랙티스상은 청년 친화적인 교육, 연구 인재 육성 역량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아 선정된 청년드림대학 25곳 가운데 다른 대학의 모범이 될 만한 시스템과 사례를 갖춘 대학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들의 노력을 널리 알리는 한편 타 대학들이 모범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이러한 취지에 따라 각 분야 별로 총 6개 우수 대학이 선정됐다. 영남대는 경력 개발 분야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
영남대 노석균 총장은 "영남대에 입학하는 학생들 모두가 대학 4년 동안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경력을 꾸준히 개발함으로써 사회에 진출했을 때 충분히 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면서 "청년실업 극복을 위해 대학과 학생들은 물론 사회도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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