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같은과 교수 2명 나란히 세계인명사전 '등재'

글로벌경영학과 김효정, 조영곤 교수, 마르퀴스 후즈후 2016년판 등재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10-16 11:39:57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 글로벌경영학과가 김효정 교수와 조영곤 교수가 나란히 세계 3대 인명사전 중에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후 2016년판 등재가 확정돼 눈길을 끌었다.

김 교수는 경영전략과 국제경영 분야에서 국내외 23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중소기업의 비즈니스모델 수립, 패션기업의 국제화전략, 벤처기업의 혁신 및 세계화전략 등 혁신·전략 분야에서 기업 컨설팅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대표 논문으로는 ‘How does the second-order learning process moderate the relationship between innovation inputs and outputs of large Korean firms? Asia Pacific Journal of Management(2014)’ 등이 있다.

조 교수는 국제경영 및 경영전략 분야에서 국내외 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중소기업의 경영진단, 중견기업의 M&A 전략, 공공기관의 경영평가 모델 개발 등의 분야에서 컨설팅의 대가로 정평이 나 있다. 대표적인 논문으로 △Ownership Control Disparity and Foreign Investors’ Ownership: Evidence from the Korean Stock Market, Emerging Markets Finance & Trade(2014) 등이 있다.

나란히 등재된 김 교수와 조 교수는 “학과차원에서 앞으로 교수, 학생 할 것 없이 연구성과를 극대화 하여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학과로 거듭나도록 모든 구성원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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