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연평해전 영웅' 이희완 소령 초청 특강

오는 16일 교내 국제회의장에서 열려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10-15 15:52:00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는 학생들에게 안보의식 함양과 올바른 국가관 정립을 위해 ‘연평해전의 영웅’ 이희완 소령을 초청해 안보특강을 개최한다.


특강은 16일 교내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며, 한국교통대 교직원을 비롯한 재학생, 관내 고등학교 학생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희완 소령은 2002년 연평해전 당시 전사한 참수리급 고속정 357호의 정장 윤영하 소령을 대신해 교전을 지휘했고 전투 중 오른쪽 다리에 중상을 입어 끝내 절단했다.

정부는 그의 공로를 인정해 충무무공훈장을 수여했으며, 2010년에는 제1회 위국헌신상 충성부문에 선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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