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능력개발 MOOC, 'e-koreatech'이 교육훈련 혁신 '주도'
코리아텍, 이러닝 과정 현장 의견 청취의 장 마련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10-14 23:40:16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은 제2캠퍼스 실학관에서 기술공학분야 이러닝 콘텐츠를 소개하고 수요자 중심의 이러닝과정을 개발·운영하기 위해 기업대표자를 초청해 산업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권오영 온라인평생교육원 실장이 '코리아텍 온라인평생교육원의 이러닝 특성과 운영 방안'을 발표하고, 박종길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이 '정부의 직업능력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이어 온라인평생교육원과 재직자 직무능력개발을 위해 교육협약을 체결한 기업 가운데 우수 참여기업 및 학습자에 대한 시상과 우수 수강사례의 발표도 진행됐다.
한편 코리아텍은 기술공학분야 이러닝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직업능력개발 이러닝 허브기관으로서 재직자를 포함한 국민들의 평생직업능력개발을 지원하고 능력중심사회 조성에 앞장서고자 작년에 온라인평생교육원(원장 임경화)을 설립했다.
‘e-koreatech’에 기계, 전기전자, 정보통신, 메카트로닉스등 다양한 과정을 개설해 재직자 등이 언제든지 학습할 수 있도록 「직업능력개발 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을 구축하여 교육훈련을 혁신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업수요조사에 기반하여 매년 신규로 질 높은 이러닝 콘텐츠 100여 개를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170개 정규 이러닝 과정뿐만 비형식과정, e-오픈마켓 등 다양한 이러닝 교육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임경화 원장은 “온라인평생교육원이 설립된 지 채 2년도 되지 않았으나, 그간의 노력으로 150여 개가 넘는 기업과 교육협약을 통해 회사자체 인사시스템가 연계된 실질적인 교육훈련을 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 많은 기업에서 온라인평생교육원의 우수한 과정이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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