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최석원 전 공주대 총장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5-10-13 13:46:04

최석원 전 공주대학교 총장이 (재)운암지질학상운영위원회의 2015년 운암지질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 6일 오후 5시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운암지질학상은 우리나라 지질학계의 선구자로서 학문적 기틀을 다지고 많은 후학을 양성하신 故 운암 박동길 박사를 기념하기 위해 1974년도에 제정되어 우리나라 지질학 발전에 공헌한 인사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상이다.

최 전 총장은 공주사대 지구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공주대에 재직하면서 지질학과를 설립했다. 지질학 분야의 교육과정에 환경지질학, 문화재지질학을 처음으로 도입해 지질학 연구 분야를 확대했으며 대한지질학회 회장과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을 역임하면서 지질학 발전에 지대하게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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