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총장의 격 없는 소통 화제"

재학생들과 찜질방에서 만남의 시간 가져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10-12 18:31:51

김응권 우석대학교 총장이 학생들과 격이 없는 소통에 나서 화제다.


김응권 총장은 지난 8일 저녁 전주시 중화산동의 한 찜질방에서 재학생 20여 명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지난 9월에 열린 너울동학대동제 행사를 비롯해 졸업앨범 촬영, 잔디구장 야간조명 시간 확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응권 총장은 개선사항에 대해 관련부서와 협의를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 총장은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 최상위 A등급 획득, 산학협력선도대학 선정 등 대외적으로 대학의 위상이 한층 높아진 만큼, 학생들도 대학에 대한 자긍심과 소속감을 갖고 학업에 열중해 주길 바란다"며 "총장실은 항상 열려있으니 대학생활 중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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