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외식분야의 글로벌 전문가 양성한다

글로벌 외식전문가양성과정의 지정위탁교육기관 선정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10-12 09:19:37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가 본격적으로 외식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를 배출한다.

상명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지원하는 제1기 글로벌 외식전문가양성과정의 지정위탁교육기관으로 선정된 것. 이 프로그램은 취업연계 어학·외식전공 예비취업생과정이다.


지난 9월 15일에 개강해 오는 12월 15일까지 13주 72시간으로 매주 화요일 수업을 진행한다. 이론과 실무중심교육과 글로벌외식업체 맞춤형교육으로 현장과 실무중심의 글로벌 외식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강생들은 어학 또는 외식관련 전공자로서 예비졸업생 및 졸업 후 1년 미만인 예비취업생로 구성되어 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서류전형과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30명이 선발됐다.


상명대 글로벌 외식전문가 양성사업 책임교수인 홍완수 자연과학대학장은 "사업선정과 함께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대학에 감사하며,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이번과정을 통해 글로벌 외식기업에 진출하는 가교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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