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레미콘 산업 기술고도화 논해"
제1회 국토건설교통 기술포럼 개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10-08 18:14:16
경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손동철) 대경권 국토교통기술 지역거점센터가 8일 경주코오롱호텔에서 '레미콘 산업의 기술고도화를 위한 전략'이라는 주제로 제1회 국토건설교통 기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대 대경권 국토교통기술 지역거점센터 주최, 대구 및 경북 레미콘공업협동조합 주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후원으로 열렸다. 김화중 경북대 대경권 국토교통기술 지역거점센터 센터장을 비롯해 석찬영 대구 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오주권 경북 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신동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영남사업본부장과 지역 레미콘 관련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김진만 공주대 교수가 '자원 순환형 사회를 위한 시멘트 대체 재료', 윤용호 (주)태양레미콘 상무가 '콘크리트 염화물과 품질관리', 오덕기 (주)진영C&G 이사가 '온도변화에 따른 혼화재료의 특성'으로 각각 주제발표했다. 이어 김우석 금오공대 교수의 진행으로 레미콘 산업의 기술발전을 위한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경북대 관계자는 "지역 건설산업의 활성화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포럼을 개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