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2015년 마젤란 협약 대학 정기 협의회’ 개최
21개 회원 대학에서 33명의 대표 참가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10-07 18:02:17
안양대학교(총장 김석준)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015 마젤란 익스체인지 정기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마젤란 익스체인지'는 세계 13개국, 32개의 대학을 연계해주는 국제 교환학생 프로그램이다. 안양대는 2010년 아시아 최초로 ‘마젤란 익스체인지’ 국제교환학생 프로그램에 가입해 현재 오스트리아, 벨기에, 코스타리카,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멕시코, 네덜란드, 스페인, 미국 등13개 나라와 교류 중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2학기 이상을 수료한 안양대 학생은 교환을 원하는 학교의 해당 국가 비자 발급에 지장이 없는 한 공인된 영어 성적과 영어면접 만을 통해 선발돼 해당 외국학교에서 수학할 수 있다. 특히 어문계열 및 사회과학계열 학과의 경우 지정 자매대학의 전공 관련 학과와 연계해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많은 기회가 제공된다. 귀국 후에는 해당 학교의 성적을 바탕으로 안양대의 심사를 거쳐 정식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안양대에서 개최된 이번 '2015년 마젤란 협약 대학 정기 협의회'에는 21개 회원 대학에서 33명의 대표들이 참가했다. 김석준 안양대 총장은 "이번 마젤란 협약 대학 정기 협의회를 계기로 각 대학과의 교류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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