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자유학기제 중학생 체험프로그램 실시"

중학생 800여 명, 실험실, 박물관, 도서관 등 체험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10-07 16:43:44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전북대 일대에서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꿈&끼 자유학기제 운영학교 지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무주 안성중 등 도내 11개 중학교 학생 및 교사 800여 명이 참가했다. 전북대 실험관 및 연구소, 중앙도서관, 박물관 등을 견학하며 대학을 체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특히 전북대 입학본부는 참여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 구성 및 입시 등 전반을 이해할 수 있도록 환영행사 및 설명회를 갖는 등 대학 캠퍼스 투어를 병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전북대 관계자는 "중학생들이 꿈과 끼를 잘 키워날 수 있도록 지원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라며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서는 자유학기제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운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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