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국민 맞춤형 정책 실현 돕는다"
정부3.0 국민 디자인단 워크숍 개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10-06 19:04:40
'정부3.0 국민 디자인단 워크숍'이 지난 6일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 kit디자인스튜디오에서 개최됐다.
정부3.0 국민 디자인단은 공공서비스 정책의 발굴 전 단계에 일반 국민이 참여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디자인하기 위해 구성됐다. 행정자치부와 산업부의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신규 정책 개발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국민이 원하는 바를 제대로 파악하고 눈높이에 맞는 공공서비스를 실현하고자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금오공대에서 열린 워크숍은 영남권(대구·경북) 교육으로 맞춤형 코칭을 위해 개최됐다. 70여 명의 국민 디자인단은 각 시·군·구에서 활동한 국민디자인 활동 내용을 토대로 팀별 토론 및 운영방법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또한 맞춤형 코칭을 통해 공공서비스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국민디자인단 리더가 되기 위해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오공대 관계자는 "국민 디자인단의 활동은 주거환경, 지역경제, 사회복지·보건, 관광개발·산림, 농어촌 등 지자체가 당면하고 있는 주요 이슈를 지역민의 관점으로 접근해 그들이 요구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과정으로서 의미를 가진다"며 "국민 중심 서비스 정부의 실현을 위해 이들의 참여를 통한 정책 개발 활동의 중요성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10월 한 달 동안 광주·전남권, 부산·울산·경남권 등 6개 권역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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