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서울시민대학, 다채로운 특강 개설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10-06 12:33:47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 서울시민대학은 대학 내 도시인문학연구소, 서울학연구소와 함께 다채로운 특강을 연다.


도시인문학연구소와 ‘인문 도시–도시공동체와 인문적 삶’을 주제로 도시인문학 특강을, 서울학연구소와 ‘서울의 남산과 남촌 이야기’라는 서울학 특강을 10월부터 12월까지 2달 간 개설한다.


오는 7일부터 12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펼쳐지는 도시인문학 특강은 “급속한 도시화로 인해 회색빛으로 물든 도시에 공감의 능력, 사려 깊은 성찰, 개방된 소통, 자유로운 예술 등이 가능한 사람냄새 나는 도시공간은 더 이상 실현될 수 없는 것인가?”라는 물음에서 출발한다. 총10회의 강연 동안 인문학이 그런 도시공간을 만들기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탐색해 본다.

서울학특강은 오는 8일부터 12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개설되며 북촌, 서촌에 비해 사람들의 관심에서 소외되었던 남촌에 대해 다룬다.


서울학 특강에서는 역사, 도시, 건축, 조경, 문화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다양한 시선으로 20세기 남산과 남촌이라는 공간을 살펴본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수강신청은 서울시민대학 홈페이지(http://edu.uos.ac.kr)에서 가능하다. 문의전화는 02-6490-650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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