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탈북강사 토크콘서트’ 마련

부사관계열 학생 대상 ‘안보와 자유의 중요성’ 인식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10-05 17:56:49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부사관계열 대학생 대상 100여 명을 대상으로 ‘북한 바로 알기, 탈북강사 토크콘서트’ 열었다.


북한전문가 신종태 교수(육군교육사령부)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크콘서트는 신 교수의 최근 ‘북한 동정’에 대한 특강에 이어, 안보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유현주 성악가, 조선인민군 여성 군관학교 출신 김정숙 방송인 등이 북한의 실상과 경험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날 부사관계열 학생들은 북한 대학생의 생활 등 질의응답 시간과 북한의 역사관련 일반상식 퀴즈 등으로 북한의 이해와 안보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하준형(부사관과. 1학년) 씨는 “말로만 듣던 북한실상을 탈북강사의 생생한 증언을 듣고, 자유와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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