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세종청소년영상예술대상 온라인 투표 '시작'

6개 부문에 총 233개의 작품이 접수…총 상금 2500만 원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10-05 14:12:11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가 주최하는 청소년 공모전인 ‘제17회 세종청소년영상예술대상(이하 예술대상)’ 온라인 투표가 5일부터 시작됐다.


지난 8월 10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이번 예술대상에는 △영상콘텐츠 △만화 △애니메이션 △성우 △연기 △실용음악 등 6개 부문에 총 233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번 온라인 투표는 예선 1차와 2차 심사를 거친 본선진출작을 대상으로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실시된다. 온라인 투표 결과는 예선심사 점수와 합산되며, 최종 수상작은 오는 21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예술대상은 총 상금 2500만 원으로 대상 1명에게는 300만 원, 각 부문별 금상, 은상, 동상에게는 각각 150만 원, 100만 원, 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입상자가 한국영상대에 입학하면 별도의 장학혜택도 있다.


김일수 입시홍보처장은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많아 예선 심사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네티즌들이 좋은 작품을 감상하고 온라인 투표에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청소년영상예술대상은 한국영상대가 매년 청소년 문화예술 행사로 개최하는 공모전으로 영상콘텐츠, 애니메이션, 만화, 성우, 연기, 실용음악 등 6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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