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美대리대사, '워커하우스는 한·미동맹의 상징'"

마크 내퍼 주한 미국 대리대사, 부경대에서 대학생 간담회 가져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10-01 17:55:47

마크 내퍼(Marc Knapper) 주한 미국 대리대사가 1일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 워커하우스에서 대학생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부경대 워커하우스는 한국전쟁 당시 미8군 사령관 월턴 워커(Walton H. Walker) 장군의 지휘본부였다. 마크 내퍼 대리대사는 '한국전쟁 정전협정 62주년, 다시 돌아보는 한미동맹'을 주제로 대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마크 내퍼 대리대사는 "한국과 미국은 대단히 중요한 파트너"라며 "특히 워커하우스는 서울의 전쟁기념관, 부산의 유엔기념공원, 워싱턴의 한국전쟁기념비처럼 한·미동맹의 상징의 하나"라고 말했다.


한편 마크 내퍼 대리대사는 미국 국무부 일본과장 및 인도과장을 거쳐 지난 2015년 4월 주한 미국대사관 부대사로 부임했다. 한국을 비롯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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